저의 시어머니가(59세) 서울에 있는 절에서 공양주로 일하다가 뇌졸중이 와서 쓰러지셨는데요 지금 수술은 이미 다 했고 의사선생님 말로는 아주 심각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근무하고 있는곳이 절이다 보니 보험도 없는것 같은데요 금후에 계속 치료도 받고 해야겠는데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시아버지도 중국에서 금방 수술을 받은 상태라 지금은 설상가상인 셈입니다. 전에는 시어머니와 같이 한국에 일하러간 이모가 먼저 수술비를 보태주셔서 치료를 받았는데요 보험이 없다면 금후 치료비를 어떻게 부담해야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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